기술자 행복백서의 미션
1. 우리는 행복한 코딩을 할 권리가 있다.
2. 우리는 자주적인 자아계발의 의무가 있다.
3. 우리는 늘 생각하고 진보하는 존재이다.

보이저의 끝없는 도전

보이저의 끝없는 도전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

2004년 12월 15일 미항공우주국(NASA)에 하나의 녹음 파일이 도착했다. 약 6초간의 소리가 녹음된 그 파일은 지구로부터 약 140억㎞나 떨어진 우주공간을 비행 중인 보이저 1호가 보내온 것이었다.

디지털시계 전지의 200억분의 1에 해당하는 극미 출력의 신호로 무려 12시간 동안이나 우주공간을 날아온 그 소리는 마치 두꺼비
울음소리와 비슷했다. 그것은 바로 보이저 1호가 태양의 경계인 말단충격 지역을 통과할 때의 플라스마파 소리였다.

그 이후 보이저 1호는 헬리오시스(heliosheath) 지역으로 들어섰다. 헬리오시스란 태양계와 우주공간의 경계 지역으로서, 별들 사이의 공간을 채운 가스에 충돌하면서 태양풍이 느려지는 곳이다.

▲ 보이저1호에 부착된 골든 레코드  ⓒ

시속 7만3천600㎞로 날아가고 있는 보이저 1호가 헬리오시스를 빠져나가는 데는 약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
지역을 벗어나면 태양풍의 영향과 태양계 이외의 성간물질의 영향이 거의 같아지는 태양권계면(heliopause)과 충격파 지역이
나온다. 태양권계면이 우주와 맞부딪치는 충격파 지역을 지나면 보이저 1호는 태양계를 완전히 벗어나,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
우주공간인 ‘항성간 우주공간’에 진입하는 인공 물체가 된다.

보이저 1호가 발사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꼭 30년 전인 1977년 9월 5일이었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1976년과 1980년
사이에 화성의 바깥쪽에 있는 태양계의 5개 외행성들이 비스듬한 일직선상에 놓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때 탐사선을 발사하면
하나의 탐사선으로 여러 개의 외행성을 탐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늘이 준 기회를 잡기 위해 NASA는 큰 탐사선을 만들어 발사하려 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2대의 쌍둥이 탐사선을 제작했다. 그
중 동생인 보이저 2호가 1977년 8월 20일에 발사되었고, 보이저 1호는 2차례의 발사 연기 끝에 뒤늦게 발사되었다. 하지만
보이저 1호는 먼저 발사된 동생 덕분에 더 효율적인 궤도를 찾아 앞서 나갈 수 있었다.

현재 보이저 1호는 태양으로부터 약 155억㎞의 거리를 날아갔고, 보이저 2호는 그보다 뒤쳐진 125억㎞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그런데 보이저 1호의 측면에는 12인치 크기의 금으로 도금한 구리 디스크가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되어 있다.

거기에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인류의 55개 언어로 된 인사말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피그미족
소녀들의 성년식 노래 등 27곡의 각국 음악이 담겨 있다. 또 태양계에서 인간의 모습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과 문화의
다양함을 알리는 115장의 사진과 파도소리, 개구리소리, 아기울음소리 등의 여러 가지 소리들도 들어 있다.

그 디스크의 두껑에는 비행물체의 고향이 우리은하계의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천문학적인 암호 지도가 그려져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와 같은 외계의 지적 생명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것이다.

하지만 혹시 있을지도 모를 외계인들이 그 디스크를 보기에는 보이저 1호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플루토늄 동력원이 고갈되는 시점인
2020년까지 보이저 1호가 항해할 수 있는 거리는 총 230억㎞ 정도. 그러나 지구로부터 가장 가까운 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마저 약 40조㎞나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다.

보이저 1호가 동력이 고갈된 후에 계속 날아간다 해도 그 별에 닿기까지는 7만년 이상의 세월이 소요된다. 그나마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있는 행성으로의 여행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허나 지금 이 시간에도 보이저 1호는 하루에 지구와 달 사이의 4~5배 거리를 항해하며 우주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영국 출신 가수 로드 스튜어트가 부른 세일링(Sailing)의 한 구절처럼 ‘어두운 밤을 가르며, 폭풍이 이는
바다를, 자유롭기 위해’ 날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성규 편집위원  yess01@hanmail.net

2007.08.23 ⓒScience Times

출처 :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22000/0000021267.jsp?WT.mc_id...

이 부분은, 정적 페이지를 시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론트 화면에도 이 내용이 보일 겁니다.

페이징 하는 여러 방법 : Paging by MS-SQL Server

전에 써 두었던 글에 부가설명을 달고자 한다.

DB에 따라서 페이징에 많이 쓰는 쿼리가 따로들 있다.
MySQL은 limit, Oracle은 rownum, MSSQL은 top...

이 중에서 제일 애먹이는 것인 MSSQL의 top.

그래서 기록해 둔다.

1. select top ... 과 Not in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페이징 하고자 하는 해당열(nn에서 mm)들을 구하기 위해 전체 구간(1에서 mm)을 top으로 가져오고,
    그런 다음 1에서 nn까지의 상위 구간을 빼 버리는  방법이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예) - 준비 중 -

2. 다음과 같이 order by ASC와 DESC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페이징 하고자 하는 데이터들의 표시를 위해  복잡한 중복 소팅을 없는 편이라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  처음에  1부터 mm까지 역순으로 정렬해 가져와서,
    이를 다시 mm에서 nn까지 재역순으로  정렬하는 방법이다.

User-Specific RecordsTo provide paging through user-specific data, you can use SELECT TOP with nested queries. The main advantages of this approach is that it does not require a unique key column of any sort and it also supports advanced navigation, where the user is able to move to the next, previous, first, and last pages, and is also able to move to a specific page.The following pseudocode illustrates this technique.

SELECT TOP CustomerID,CompanyName,ContactName,ContactTitle
FROM (SELECT TOP CustomerID,CompanyName,ContactName,ContactTitle FROM Customers AS T1 ORDER BY ContactName DESC) AS T2 ORDER BY ContactName 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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